GReeeeN - 遥か (가사, 번역)
GReeeeN - 遥か
(가사 한글표기, 번역, 어휘)
그린의 '하루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노래 중에 한 곡입니다. 가사 내용은 꿈을 위해 고향을 떠나 상경하는 사람의 그리움과 다짐하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는데, 정말 시처럼 아름다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집 떠나 타지에서 오랫동안 살다보면 언젠가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이죠.. 이 노래는 그런 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비슷한 문화권이라서 그런지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들에게도 상당히 인상 깊은 가사라고 여겨집니다. 저 역시도 일본에서 지내던 당시 이 노래로 많은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이 노래는 있는 그대로 직역하는 것보다 최대한 그 의미를 자연스럽게 풀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서툴지만, 이 글을 읽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1. 하루카 따라부르기
窓から流れる景色変わらないこの街旅立つ
마도카라 나가레루 게시키 카와라나이 코노마치 타비다츠
마도카라 나가레루 게시키 카와라나이 코노마치 타비다츠
春風舞い散る桜憧ればかり強くなってく
하루카제 마이찌루 사쿠라, 아코가레 바카리 쯔요꾸낫떼꾸
「どれだけ寂しくても自分で決めた道信じて....」
도레다케 사미시꾸떼모 지붕데 기메따 미찌 신지떼
手紙の最後の行があいつらしくて笑える
테가미노 사이고노 교가 아이쯔라시꾸떼 와라에루
「誰かに嘘をつくような人になってくれるな」父の願いと
다레카니 우소오쯔쿠 요나 히토니낫떼구레루나 치치노 네가이토
「傷ついたって笑い飛ばして傷つけるより全然いいね」母の愛
키즈츠이탓떼 와라이토바시떼 키즈쯔케루요리 젠젠이이네 하하노아이
あの空流れる雲思い出すあの頃の僕は
아노소라 나가레루 쿠모 오모이다스 아노고로노 보꾸와
人の痛みに気づかず情けない弱さを隠していた
히토노 이따미니 키즈카즈 나사케나이 요와사오 카쿠시떼따
気づけばいつも誰かに支えられ、ここまで歩いた
키즈케바 이쯔모 다레카니 사사에라레, 코코마데 아루이따
だから今度は自分が誰かを支えられるように
다까라 콘도와 지붕가 다레까오 사사에라레루요우니
「真っ直ぐにやれ、よそ見はするな、へたくそでいい」父の笑顔と
맛스구니 야레, 요소미와 스루나, 헤타쿠소데이이, 치치노 에가오토
「信じることは簡単なこと、疑うよりも気持ちがいいね」母の涙
신지루코토와 간단나코토, 우타가우요리모 기모치가 이이네 하하노 나미다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また会える日まで不安と期待を背負って
마타아에루히마데 후안토 키타이오 세옷떼
必ず夢を叶えて笑顔で帰るために
카나라즈 유메오 카나에떼 에가오데 카에루타메니
本当の強さ、本当の自由、本当の愛と本当の優しさ
혼또노쯔요사, 혼또노지유, 혼또노아이토 혼또노 야사시사
わからないまま進めないから「自分探す」と心に決めた
와카라나이마마 스스메나이까라 지붕사가스토 코코로니 기메따
春風思い届けて涙を優しく包んで
하루카제 오모이토도케떼 나미다오 야사시꾸 쯔쯘데
必ず夢を叶えて笑顔をで帰るために
카나라즈 유메오 카나에떼 에가오데 카에루타메니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叱られることも少なくなっていくけれど
시카라레루코토모 스쿠나쿠 낫떼 이꾸 케레도
いつでもそばにいるから、笑顔で帰るから
이쯔데모 소바니이루까라, 에가오데 카에루까라
どれだけ寂しくても僕らは歩き続ける
도레다케 사미시꾸떼모 보꾸라와 아루키 쯔즈케루
必ず帰るから
까나라즈 카에루까라
思いが風に舞う
오모이가 카제니 마우
あなたの誇りになる
아나따노 호꼬리니 나루
いざ、行こう
이자, 이꼬
2. 원곡 번역
窓から流れる景色変わらないこの街旅立つ
春風舞い散る桜憧ればかり強くなってく
창문으로 비치는 풍경, 변하지 않는 이 길, 여행을 떠나네
봄바람 흩날리는 벚꽃, 동경심만 깊게지네
「どれだけ寂しくても自分で決めた道信じて....」
手紙の最後の行があいつらしくて笑える
"아무리 외로워도 스스로 선택한 길을 믿고서..."
편지의 마지막 행이 그녀석다워서 웃음이 나네
「誰かに嘘をつくような人になってくれるな」父の願いと
「傷ついたって笑い飛ばして傷つけるより全然いいね」母の愛
「傷ついたって笑い飛ばして傷つけるより全然いいね」母の愛
"누군가에게 거짓을 말하는 사람이 되면 안돼" 아버지의 바램과
"상처받아도 웃어넘겨버리면 상처주는 것보다 마음이 편하지" 어머니의 사랑
あの空流れる雲思い出
すあの頃の僕は人の痛みに気づかず
情けない弱さを隠していた
저 하늘 흘러가는 구름, 기억이 나네
그 시절 나는 다른 이의 아픔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한심하게 나의 나약함을 숨기려고 했었네
気づけばいつも誰かに支えられ、ここまで歩いた
だから今度は自分が誰かを支えられるように
정신차려보니 언제나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여기까지 왔네
이제는 내가 다른 이를 지탱해줄 수 있도록
「真っ直ぐにやれ、よそ見はするな、へたくそでいい」父の笑顔と
「信じることは簡単なこと、疑うよりも気持ちがいいね」母の涙
"똑바로가, 한눈 팔치바, 못해도 괜찮아" 아버지의 웃음띈 모습과
"믿는다는 건 간단한 일, 의심하는 것보다 기분좋은 일" 어머니의 눈물
さようなら
また会える日まで不安と期待を背負って
必ず夢を叶えて笑顔で帰るために
잘있어
다시 만날 때까지 불안과 기대를 등지고 가지만
반드시 꿈을 이루고 웃는 모습으로 돌아올테니
本当の強さ、本当の自由、本当の愛と本当の優しさ
わからないまま進めないから「自分探す」と心に決めた
진정한 강함과 진정한 자유, 진정한 사랑과 다정함
모른 채로 살아가지 않을테니까
"자신을 찾겠다"고 마음속에 다짐했네
春風思い届けて涙を優しく包んで
必ず夢を叶えて笑顔をで帰るために
봄바람, 기억을 들고와서 눈물을 따스하게 감싸네
반드시 꿈을 이루고서 웃는 모습으로 돌아갈거야
さようなら
叱られることも少なくなっていくけれど
いつでもそばにいるから、笑顔で帰るから
잘있어
혼날 일도 이젠 적어지겠지만
언제나 곁에 있으니까, 웃는 모습으로 돌아갈테니까
どれだけ寂しくても僕らは歩き続ける
必ず帰るから
思いが風に舞う
あなたの誇りになる
いざ、行こう
아무리 외로워도 우린 계속 걸어갈거야
꼭 돌아갈테니까
기억이 바람에 흩날리고
당신의 자랑이 될거야
자, 가보자
3. 노래 속 어휘
旅立つ (たびだつ)'여행을 떠나다'라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앞으로 소개하게 될 많은 일본 음악들에 자주 등장할 예정입니다 :)
舞い散る (まいちる)
'흩날리다'라는 뜻이예요. 꽃이나 나뭇잎 등이 날아간다고 표현할 사용합니다.
なさけない
'한심하다'는 뜻이예요. 문학이나 노래 뿐만아니라 일상 대화에서도 자주 써요.
댓글
댓글 쓰기